가나안의 오늘말씀

Kanaan in Winter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분의 독생자가 재림하실 그 날에 우리가 기뻐하고 즐거워하기를 애타게 바라십니다. 누가 그러한 기쁨을 경험할 수 있겠습니까? 바로 그리스도와 함께 고난 받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 기쁨은 재림 때만을 위한 것은 아닙니다. 베드로 사도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함을 기뻐하라’(베드로전서 4:13)고 도전하는 것처럼, 우리는 현재의 고난 중에도 그 기쁨을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 그는 예수님을 위해 당하는 고난과 모욕을 우리의 특권이라고 말합니다. 그 이유는 고난이 아버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기 원하시는 영원한 기쁨으로의 통로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어느 누구의 슬픔도 차마 볼 수 없어 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그분의 이름을 위해 오해와 배척, 그리고 모욕을 당케 하실 때마다 이렇게 고백하십시오.
‘저를 당신의 이름을 위해 고난 받을 가치가 있는 사람으로 인정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그러면 당신의 마음에 기쁨이 깃들 것입니다.

 

출처: 바실레아 슐링크의 저서 위로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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