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안의 오늘말씀

DR-Juli

 

예수님에 대해 살아있는 믿음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율법주의에 빠지는 신자들이 있습니다. 신뢰와 사랑으로 드러나는 참자녀의 모습으로 빚어지기를 거부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참자녀는 십자가의 제자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입니다. 그는 자신에게 소중한 모든 것을 포기하고 목숨까지도 잃을 각오가 되어 있지만 한편으로는 하나님의 축복을 즐거이 받을 줄도 압니다. 그는 아버지께서 지으신 모든 피조물과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인해 기뻐하고 하나님께서 아버지 사랑의 표로 우리에게 허락하신 소유와 사람들로 인해 즐거워합니다. 그는 지나친 집착과 의존함 없이 그것들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율법주의에 구속받지 않고 예수님의 발자취를 향한 아버지의 참자녀로서 사랑에 의해 살아가는 삶은 행복을 창조해낼 뿐 아니라, 하나님을 멀리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그분 가까이 나아오도록 영감을 불러일으킵니다.

 

발췌: 바실레아 슐링크의 저서, 위로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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