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안의 오늘말씀

DR-September

 

어려움의 때는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와 어떤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지를 나타내 줍니다. 우리가 사람들이나 주변 환경에 소망을 두었는지, 아니면 하나님만을 진정으로 신뢰하고 있었는지는 그러한 시기에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진정으로 신뢰하는 법을 배우지 못하면, 힘든 날들이 더욱 힘들어질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분께 돌아오도록 부르시는 때도 바로 그런 시기입니다. 어쩌면 그것이 그분의 마지막 은혜의 제안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주변 환경과 사람들에 대한 기대가 막바지에 이르렀을 때는 결정적인 순간입니다. 바로 그때, 우리를 위해 회개의 문이 열립니다.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떠난 죄를 인정하고 자신의 힘으로 하려 했던 것을 회개하면,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돌보심, 그리고 그분의 도움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발췌: 바실레아 슐링크의 저서, 위로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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