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슬픔과 회개

우리 브라질 지부 자매들의 화목 사역은 인구수가 많은 토착 민족에게까지 도달했습니다. 백인들로부터 받은 엄청난 상처와 고난의 역사를 알게 된 우리 자매들은 슬픔과 회개를 전할 수 있는 길을 위해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주께서는 ‘CONPLEI’로 알려져 있는 ‘인디언 국내 토착 목회자와 지도자 연합’을 통해 놀라운 방법으로 그 문을 열어주셨습니다. 이 단체의 지도자들은 사죄하고자 하는 자매들의 바람에 깊이 감동되어 본인들의 국내 수련회에서 자매들이 화해의 손을 내밀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특히 티쿠나족 인디언(Ticuna)을 지도하시는 엘리 티쿠나 목사님(Pastor Eli Ticuna)께서 우리의 사랑과 회개의 표현을 감사히 받아 주셨습니다. 이후 목사님은 외진 자기네의 인디언 마을에 우리 자매들을 초대하여 용서를 구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었습니다. 그 지역에서는 복음의 말씀을 전하더라도 삶이 변화되는 일들이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목사님은 방해하는 세력이 있다고 느끼셨고, 그것은 많은 인디언 그리스도인이 품은 백인을 향한 쓴뿌리와 용서치 못하는 마음인 것을 감지하셨습니다. 만일 누군가가 찾아와 용서를 빈다면 이 결박이 끊어지고 복음서의 메시지가 그들의 마음을 깊이 뚫을 것 같았습니다.

 

자매들은 아마존 가장 끝에 사는 이 부족에게 가기 위해 머나먼 여행길에 올랐습니다. 비행기, 배, 자동차, 도보, 오토바이까지 동반한 먼 여정이었습니다. 전부 “당신들이 겪은 일에 대해 사죄합니다. 부디 우리를 용서해 주십시오.” 라고 말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인디언들은 자매들을 큰 사랑으로 맞아주었고, 긍정적인 반응은 긴 여행의 보람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그 중 한 분은 우리에게 다가와 “당신은 내 마음에서 쓴뿌리를 뽑아주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화목 사역과 인디언 단체 CONPLEI에 대해 보다 자세히 알아보려면 다음 동영상을 시청하십시오.

 

CONPLEI –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짓다

 

CONPLEI – 인디언 원주민 의회 2012

 

CONPLEI의 친구들

 

CONPLEI – 토착민들 간에 하나님의 역사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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