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 인사

Christmas
 

 
늘 끊임없이 더 분주하게 되는 우리의 세상에서 우리에게 힘이 되는 것은 변치 않으시는 우리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주님은 항상 우리를 위하여 현존하여 계십니다. 주님이 조언해 주시는 것은 굳건하며 그분이 계획하시는 것은 항상 기이합니다. 주님 마음은 자기 자녀들의 최상을 위해 관심을 쏟고 계십니다. 주님과 함께 할 때 고난이 결코 궁극적 마지막이 되지 않는 까닭은 우리는 소망의 하나님을 모시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려 할 때 우리의 눈을 이 세상의 빛, 주님께 돌립시다. 마더 바실레아 슐링크의 크리스마스 메시지에는 다음과 같은 말이 있습니다:
 
성탄절 – 수 많은 빛의 축제입니다. 크리스마스 나무가 빛으로 가득 장식되고 어린 아이들은 그 빛에 황홀하여 기쁘게 다가갑니다. 아이들은 미처 크리스마스의 빛들이 오직 구유에 누인 아기, 세상의 빛으로 이 땅에 내려오신 예수님을 상징한다는 것을 모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특히 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사는 자에게 주님의 빛이 비췬다고 말합니다. (이사야 9:2; 누가복음 1:79)
 
크리스마스날 아기 예수께서 어둠과 혼돈이 끊임없이 증가하는 이 세상의 우리에게 오시고자 하십니다. 주님은 특별히 어둠 속에 살고 있는 자들을 위해 오셨습니다. 그들에게 기쁨을 의미하는 빛을 주기 원하십니다. 이것은 세계 각처마다 죽음의 세력으로 큰 타격을 입는 때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복된 소식입니다. 뭇 나라들이 폭력, 충돌, 전쟁으로 시달리고 있습니다. 테러범들은 그들의 사살과 파괴로 인류에게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세력이 만연한 오늘날 거의 모든 사람들이 죽음의 위협 속에 살고 있습니다.
 
이제 다시 맞는 크리스마스, 예수님의 오심을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시간입니다. 구유에 누인 아기는 우리 마음 안에 세상의 빛으로서 그분 자신의 거처를 삼고자 하십니다. 그분은 영원한 빛이시기에 어두움을 이길 수 있는 힘을 가지고 계시며 근심, 괴로움, 실망 등을 쫓아내실 수 있습니다. 영원한 빛이신 하나님의 아들이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분이 비취시는 광채의 근원은 사랑입니다. 그분의 빛을 찬란하게 만드는 것이 이 사랑입니다. 이 사랑은 그러하기에 가장 깊은 어두움도 깨트립니다. 아무 것도, 그 어떤 극심한 역경도 이 빛을 꺼트리지 못합니다. 예수님은 어떠한 암흑도 퇴색시킬 수 없는 태양이십니다. 그분의 빛은 어두움을 뚫고 나아가면서 변화시킵니다.
 
크리스마스는 우리에게 말해줍니다: 당신의 생각을 구유에 놓여있는 아기, 예수님으로 채우십시오. 도움이 찾아올 것을 기대하며 주님을 바라보십시오. 주님은 당신의 문제를 해결해 주실 수 있고 당신 주변의 삶을 변화시켜 주실 수 있으십니다. 당신은 주님이 세상의 빛이시며 우리 모두에게 빛을 가져오시는 분이심을 체험할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의 어두움, 괴로움과 슬픔을 빛으로 뚫고 나가시며 우리에게 승리를 가져오십니다. 주님의 사랑은 오늘날 이 세상을 그토록 어둡게 만드는 미움과 죽이는 것들보다 강하십니다. 더욱 주님은 우리와 함께 계시며 우리 마음을 빛과 위로로 채우고 계십니다. 주님은 항상 그 자리에 계시고 있기에 우리는 결코 홀로 있지 않을 것입니다.

(참조: 크리스마스 – 빛이 어두움에 비취다)
 
새해로 접어드는 우리에게 얼마나 확신을 주는지요!
 
모두에게 주께서 베푸시는 크리스마스의 풍성한 복을 기원합니다.
 
독일 다름슈타트, 기독교마리아자매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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