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sters in kitchen with donated fish

아버지 하나님만이 아시는 일

 

우리 자매회가 창설되기 전부터 하나님께서는 우리 두 어머니를 믿음의 길로 이끄셨습니다. 주님을 위한 사역에 부름받은 것을 깨달은 두분은 주님께서 모든 필요를 채워주실 것을 확신했습니다. 불가능한 문제들을 해결해 주실 때 하나님께서 홀로 영광 받으십니다. 두 어머니는 필요에 대한 도움과 공급을 얻기 위해서 다른 곳을 바라보지 않았습니다. 믿음의 응답으로 주신 가나안은 주님의 선하심을 뚜렷하게 보여주는 본보기입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를 의지하는 삶을 여러해 살아오면서, 주님이 우리의 조언자시며 돕는 이시고, 우리의 일상의 필요를 채우시는 분으로 우리가 온전히 의지할 수 있음을 확증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주님이 말씀하시는 것에 우선권을 두고 행할 때, 주님은 우리의 부족함을 채우는 일을 우선적으로 맡아주십니다.(마 6:33)

 

얼마나 많은 식사를 준비해야 할지, 얼마나 많은 청구서가 날아올지 사전에 미리 알기란 불가능합니다. 우리 아버지만이 그 답을 아십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마더하우스와 해외 지부를 창조적인 방법으로 놀랍게 돕고 계십니다. 마더하우스가 “커다란 원양 여객선”과 같다면, 거친 풍랑 속 바다를 헤쳐 나가고 있는 “작은 돛단배”(= 가나안해외지부)처럼 어떤 곳은 2~3명의 인원만으로 구성되어진 우리 지부의 자매들은 하나님의 돌보시는 사랑을 더욱 크고 깊게 체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