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둘째 날


 

예수님 사랑이 우리에게 보여 주는 표적은 주님이 ‘내려오신다’는 것입니다. 가장 보잘것 없는 자들 중에서도 마굿간에서 태어나는 아기이며 기약없이 자기 부모와 함께 타국으로 달아나야 하는 도망자요 후에는 아주 단순한 목수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하나의 두드러진 특징을 나타냅니다: 스스로 자신을 낮추는 것, 가난하게 되는 것, 낮아지는 것, 아무 것도 아닌 것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자비로운 사랑으로서 용서할 수 있습니다.
이 사랑에 반해 우리의 사랑은 어디에 있습니까?
 
구유에 누인 사랑,
인간의 형상 지녔으니
나 속히 사랑의 모습으로
변화되게 하심이네.

 

마더 바실레아 슐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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