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첫째 날


 

사랑이 우리에게 찾아왔습니다. 하나의 조그만 어린 아기 모습으로 캄캄한 마구간에서 딱딱한 구유에 뉘여 우리를 보며 웃음을 짓습니다. 사랑은 희생으로 살고 사랑은 어두움 속으로 가며, 다른 사람이 살 수 있도록 밤중과 역경, 죽음이 있는 곳으로 갑니다. 사랑은 그 누구도 저항할 수 없는 능력입니다. 사랑은 죄와 미움의 세력보다 더 큽니다. 육신이 되신 사랑의 예수 그리스도께서 무엇을 가지고 이 땅에 오셨는지 누가 파악할 수 있을까요? 가장 큰 능력인 영원한 사랑 그 자체입니다. 사랑의 왕이 천국에서 내려와 잃어버린 사랑을 다시 가져다 주셨습니다.
 
오, 누가 여전히 슬픔 속에 있겠습니까?
구유에 한 아기가 간직되어 있습니다. 온 세상을 밝히는 빛, 모든 죄를 없애주는 아기가!
 

 

마더 바실레아 슐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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