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사랑이시므로, 자녀들의 사랑을 갈구하십니다. 어떻게 하면 그분을 향한 당신의 사랑을 표현할 수 있을까요? 이웃을 위한 선행과 그들을 당신…
슬픔과 우울함을 떨쳐버리기 힘들 때, 이렇게 고백하십시오. ‘예, 아버지, 제 십자가를 지겠습니다.‘ 이러한 고백은 당신의 무거운 짐을 덜어줄 것입니다.월요일, 18/02/2019
화요일, 10/07/2018
월요일, 24/12/2018